나는 직장생활 하면서 너무 힘들게 했던 사람이 몇몇 있어서 아직도 잊지는 못하는데, 잘되는 꼴 못보겠다고 하지는 않고 그냥 신경 끄고 살아. 내가 백날 꼴보기 싫고 배아프다고 해봐야 상대방은 알지도 못하고, 나 혼자 쓸데없는데 에너지 낭비하는 행동임. 그 시간에 맛있는거 하나 더 먹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나 더 하면서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게 더 생산적이야. 열등감 심한건 고쳐야돼. 그런 사람들이 혼자서 자기 분에 못이겨서 문제 일으키고 그러잖아. 못된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인간관계 하는데 있어서 열등감 있는 사람은 결국 표시가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사람들이 점점 싫어하게되고 멀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