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이..ㅋㅋㅋㅋㅋㅋ 쉽게 말하면 군인? 능력있게 무력이 강한 사람이 좋아.. 그냥 패싸움하는 깡패말고 총이나 칼 다룰줄 아는 쎈 사람.. 이런 이상형때문에 20대후반인데 연애 딱 한번 해봤어.. 그 사람은 특수부대 전역하고 경호원하는 사람이었고..ㅋㅋㅋㅋ큐ㅠㅠㅠ 이러다간 독신으로 늙어죽을거 같은데 어떡하지..?ㅠㅠ 내가 어렸을때부터 몸도 약하고 가만히 앉아서 책읽고 이러는거 좋아해서 반대의 사람한테 끌리는거 같은데.. 그냥 이상형 만날때까지 독신으로 살아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