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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몸캠 지워달라는 미성년자의 절규를 들은 여가부의 대처

글쓴이 2020-03-21 (토) 09:44 4년전 390

여가부는 예산 쳐받으면서 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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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03-21 (토) 19:37 4년전 신고 주소
아니 저기다가 부모동의서를받아오라는게 말이됩니까 가족한테 알릴게있고 안알릴게있지
     
     
글쓴이 작성자 2020-03-28 (토) 14:54 4년전 신고 주소
여가부는... 세금을 축내는 곳같긴해요
솔직히 우리나라에 필요한 기관인지도 모르겠어요
여성은 빼고 그냥 청소년 관련 부서만 있어도되지않나싶고
2번 댓쓴이 2020-03-21 (토) 21:59 4년전 신고 주소
부모동의서 어처구니없네요 할말 많지만 참습니다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0-03-28 (토) 14:55 4년전 신고 주소
정말 하고싶은말이 많죠
어쩜 저러지.. 탁상공론만하니 저러는거겠죠
3번 댓쓴이 2020-03-22 (일) 07:45 4년전 신고 주소
헐 미쳤나바 아오늘 그알내용두 그렇구 다들 미쳤나바..
     
     
글쓴이 작성자 2020-03-28 (토) 14:56 4년전 신고 주소
정말 대단하죠..
짜증나요 정말 일좀 똑바로 했으면!!
4번 댓쓴이 2020-03-22 (일) 23:52 4년전 신고 주소
할 진짜 미쳤나봐요오 ㅜ디지털 성범죄 그 이번에 박서방인가 뭐시기도 미친거 같고
     
     
글쓴이 작성자 2020-03-28 (토) 14:56 4년전 신고 주소
그 피해자들동영상에 대한 것들이라 ㅠㅠ
일좀 똑바로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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