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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하...빡쳐요

글쓴이 2020-04-09 (목) 19:58 4년전 364
저한테 이상한
수작거는 사람있어서
차단했거든요

근데 오늘 연락왔어요
자기 차단했냐고ㅠ
하...번호 알려주지 말껄

진짜 자취한다고 하면
정말 별의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꼬이는것같아요
뭐랄까 자취하는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는건가
너무 짜증나요

성예사 님들은
자취한다고 말하나요?
전 이제 말안할려구요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0-04-09 (목) 20:17 4년전 신고 주소
어휴 차단하면 알아서 떨어지지 그걸 또 차단했냐고 물어보네요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0-04-10 (금) 19:11 4년전 신고 주소
그쵸 제 말이 이런사람 첨봐요ㅜㅡㅜ진짜 짜증나고 무섭고 그렇네요
2번 댓쓴이 2020-04-10 (금) 00:57 4년전 신고 주소
말하시지 마세요 ㅠㅠㅠㅠ 전 그래서 자취 하는 거 친구들 말고 아무한테도 말 안 해요!
     
     
글쓴이 작성자 2020-04-10 (금) 19:12 4년전 신고 주소
어쩌다 말이 나온건대ㅠㅠ다신 말안해야겠어요ㅠㅠ지가 왜와ㅠ진짜
3번 댓쓴이 2020-04-10 (금) 02:28 4년전 신고 주소
저 혼자살때에도 동성친구랑 같이 산다고 거짓말하곤 했어요, 그게 맘이 편해요
4번 댓쓴이 2020-04-10 (금) 14:44 4년전 신고 주소
연락 안하면 안하는거지 왜저럴까요 진짜.. 친한사람 빼고는 알려주지 마세요 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0-04-10 (금) 19:17 4년전 신고 주소
그니간여ㅠㅠ진짜 그때도 자기 전철앞에서 집가는 시간이 애매하다고 하면서 진짜 느리빼는거 아니에요
충분해요 이러고 왔는뎅
5번 댓쓴이 2020-04-10 (금) 15:02 4년전 신고 주소
이제 말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전 자취한다고 하니까 무슨 사랑방처럼 다 오려고 하더라구요..하
     
     
글쓴이 작성자 2020-04-10 (금) 19:18 4년전 신고 주소
헐...미친 진짜 싫졍
전 제 친구들도 안오는데 생전 모르는 남자들이 올려고 발악하는것같아요
데이트한번 하거나 어쩌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집 오고 싶다고
6번 댓쓴이 2020-04-10 (금) 15:28 4년전 신고 주소
절대 자취한다고 말 안 해요 저는 남자들한테.. ㅋㅋㅋ 이상한 사람들 개마늠 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0-04-10 (금) 19:20 4년전 신고 주소
왕 진짜 많아여 전 제 인맥이 한정적이고 저랑 비슷한 사람들만 친한대...
와 저 사람도 착하게 생겨서 말한건대 욕이 그냥 나오네여
7번 댓쓴이 2020-04-10 (금) 20:45 4년전 신고 주소
왠만하면 절대 말안하는게 맞는거같아요 ㅜㅜ 정말 이상한사람들 많습니다
8번 댓쓴이 2020-04-13 (월) 22:24 4년전 신고 주소
또라이들많아요...조심하셔야해요ㅠㅠ별의별일이다잇음
9번 댓쓴이 2020-04-18 (토) 18:15 4년전 신고 주소
어휴 화난다진짜 그런놈들이해가안감..
집착이쩔어요진짜 소름끼칠만큼
싸이코패스인줄 ㅜㅜ 집공개는정말
조심하셔야해요 저는지금도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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