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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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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공부가

글쓴이 2022-09-13 (화) 17:04 1년전 250
손에 너무 안잡혀ㅜㅜ 계속 성형만 찾아보고 ㅜㅜ
미치겠다 정말 예쁘게 태어났음 이럴일도 없었을텐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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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2-09-14 (수) 00:57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이쁘게 태어 나으면 좋았을걸.. 하고 .. 그런 생각을 하지만 어쩌게어....ㅜㅜㅜ 다들 의느님 찾는거지
2번 댓쓴이 2022-09-14 (수) 12:49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시험준비하고 공부하면서 하면 될거같아서 한건데 지금 뭐 하지도 못하겠고 돌아버릴 지경이야..ㅠ
3번 댓쓴이 2022-09-14 (수) 12:55 1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꾸준히 하면 분명 성과가 있을거야 화이팅!!!!
4번 댓쓴이 2022-09-14 (수) 13:24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책만 펴 놓고 성형만 찾아보고 있다ㅠㅠ 맘 잡고 해야지 해도 30분 뒤면 손에 폰들고 있음ㅠㅠ
5번 댓쓴이 2022-09-14 (수) 21:27 1년전 신고 주소
욕심 있는 거 자체가 부럽다

나는 살면서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공부든 외모든 자기관리 어렵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

아예 시작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어ㅋㅋ

그런 애들이 sns를 안하니까 너희들 주변에 안 보이는 것 뿐
6번 댓쓴이 2022-09-15 (목) 01:31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과제하다말고 성형만 찾아보고있어 ㅋㅋㅜ 진짜 잘태어났으면 이러지도 않을텐데.
7번 댓쓴이 2022-09-15 (목) 09:31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뭐에 꽂히면 그것만 보는 스타일이라 할 일 다 미루고... 진짜 예쁘게 태어났으면 이런 걱정 안 해도 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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