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표가 생겨서 돈을 많이 모으고 싶어서.. 그렇다고 주말에도 일하기엔 나도 쉬는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퇴근하고 4시간정도 일해볼까 고민중
면접은 잡혀서 보러 가긴 할건데 일단 처음 가는 면접은 당구장이고 월~금 19~23시, 시급 12000원이야 집이랑은 지하철로 5정거장정도?
어떨까 너무 힘들까..? 돈은 많이 모을 수 있을거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후회하게 될까..ㅠㅠ 고민이 너무 되네
갠춘 저정도가 그렇게 힘든 정도는 아니야 그냥 잘시간 좀 줄어서 좀 피곤한거지 그리고 냉정히 말해서 돈모으고 싶은데 저것도 힘들어서 못하면 안되지.. 마음가짐도 중요한데 못할까? 힘들까? 이런 생각으로 하면 좀 힘들면 안하게 되더라 별로 힘들지 않아도 못참고..거기다 남들이 힘들다 힘들다하면 더 그렇고 힘들다더니 정말 힘드네 이렇게 생각하게 되니까. 그냥 내가 필요로하면 물어볼 필요없이 하면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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