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찍은 사진이나 인네생컷
모종의 이유로 마음에 안드는데 자기 멋대로 인별 스토리나 피드에 올리는 거 진짜 무례하다고 생각하는데
예체능 종사하고 있어서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멋대로 올리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
잘 나온 거면 또 모르겠는데 상대적으로 내가 얼굴이 크게 나오거나 못나오거나 뚱뚱하게 나온 사진 올리면 진짜 욕하고 싶을만큼 싫다
애초에 사진을 찍을 때 자꾸 내 뒤에서 찍는데 이건 내가 크게 나올 수 밖에 없잖아?
좋게 라인 밟고 찍자고 해도 모르는 척하는 건지 은근슬쩍 뒷쪽에 서는데 하나하나 말을 해야하나ㅠ 예사들은 어떻게 대처해?
글쓴이
아크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이유구강악안면외과 서울 논현동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