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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나 오늘 알바 처음 갔는데 이런말 들었다

글쓴이 2025-01-06 (월) 01:48 3일전 682
https://sungyesa.com/new/secret/694936
내가 지방쪽 사는데 그쪽 대학간다고 하고 난 주방을 나갔거든?
그리고 주방 다시 들어가면서 들었는데
어떤 나보다 나이 많은 남자 알바생이
“예쁜애들은 다 서울로 올라가나봐요”
이러던데
내인생은 왜이렇게 억까가 많은거냐
첫날부터 그래서 앞으로 너무 가기 싫다
위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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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5-01-06 (월) 04:23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4945
지가 뭔데 그런말을 하지 ㅋㅋ 무시해 이쁜 말만 기억하라구
2번 댓쓴이 2025-01-06 (월) 09:36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4964
멀쩡한 남자도요^^ 해주지 부랄쉰내날거가튼새키가 뭐래 무시행!
3번 댓쓴이 2025-01-06 (월) 09:51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4967
ㅋㅋㅋ웃기다 걔네ㅋㅋ 사람들한테 무례한 사람들 보면 진짜 지능,가정교육 운운하게 되더라
4번 댓쓴이 2025-01-06 (월) 15:08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5047
지 얼굴 안보고 말하는 것들이네
5번 댓쓴이 2025-01-06 (월) 16:21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5069
남자들 자기 객관화 안 돤 애들 왜 이렇게 많냐 진짜^^.. 지 얼굴 생각 못하고 예쁜 애들 찾는 거 너무 웃겨
6번 댓쓴이 2025-01-06 (월) 20:48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5169
빻남들 얼평 밥먹듯이 해대는거 리얼 개좃좃좃좃같음
제발 거울좀쳐바씨발
글쓴이 작성자 2025-01-07 (화) 01:40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5244
얘들아 ㅜㅜ 오늘 알바 갔다와서 이제 봤다 위로해줘서 고마워… 감동이야
그냥 그사람 와꾸 떠올리면서 무시해야겠다 ㅋㅋㅋ
너희 위로 받고 힘낼게!!
7번 댓쓴이 2025-01-07 (화) 10:56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5327
왤케 븅신같은 남자들 많은지 모르겠다.. 저런 넘들때문에 상처받지말자
     
     
글쓴이 작성자 2025-01-07 (화) 14:58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95490
ㅋㅋㅋㅋ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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