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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빠 장사하는거 보고오니까

글쓴이 2020-03-28 (토) 16:42 4년전 186
천원한장도 소중히 느껴지네요
4000원팔려고 추위에 떠는
아빠보니까 속상해요 차라리
택시기사나 버스기사했으면
추위는 안타자나요ㅜㅜ너무속상하네요오늘은
요즘에 코로나때문에 장사도 안되고..
경제가 너무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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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20-03-28 (토) 16:44 4년전 신고 주소
헉 실외에서 장사하시나봐요 ㅠㅠ
실내였으면 그나마 마음이 덜아팠을텐데 ㅠㅠ
일단 코로나때문에 생계지원금 정부에서 주니.. 잘알아보고 받으셔요 ㅠㅠ
2번 댓쓴이 2020-03-29 (일) 02:15 4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로 제일 타격 많이 받고 힘든 사람이 자영업 하시는 분들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지나갔으몀 좋겟어요 이상황
3번 댓쓴이 2020-03-29 (일) 05:47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돈좀 헤프게 썼는데.. 요즘 부모님 보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4월부터는 적당히 써야
4번 댓쓴이 2020-03-29 (일) 13:40 4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ㅠㅠ 저도 요즘 자영업자들 힘든거 보고 진자 마음이 안좋더라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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