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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하고 지인한테 말해?

글쓴이 2024-07-18 (목) 01:59 16시간전 208
이제 슬슬 붓기 빠져서 약속 잡고 나가고 싶은데
솔직히 티가 안날 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예사들은 성형하고 지인 만나서 성형했다고 말해??
아니면 말하기 싫으면 뭐라고 둘러대...?

나는 요즘 내 심리도 잘 모르겠어ㅠㅠ
누가 물어보면 괜히 막 짜증도 나고 이렇게까지 신경질적인 내 모습에 나도 가끔 내가 놀라워ㅠㅠ
혹시 나같은 예사있어??
참고로 눈트임이랑 코 끝 했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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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4-07-18 (목) 02:33 16시간전 신고 주소
나는 ㅡ그냥 했다고 말했어 ㅋㅋㅋ 몰라보는 사람들도 있더라..
2번 댓쓴이 2024-07-18 (목) 08:05 10시간전 신고 주소
그냥 살빠졌거나 요즘 피부관리받고있다고 둘러대. 괜히 말하면 술안주거리 제공하는거나 마찬가지야.
3번 댓쓴이 2024-07-18 (목) 08:13 10시간전 신고 주소
나는 절친들한테는 말하고, 약속 잡힌 친구들은 만날때마다 알리는 편이야
4번 댓쓴이 2024-07-18 (목) 08:37 10시간전 신고 주소
그럴때는 나도 말할것같당 티나는거면 친구가 물어볼텐데 아니라고 할수도 없으니깐 ㅋㅋㅋ
5번 댓쓴이 2024-07-18 (목) 12:44 5시간전 신고 주소
말했음
6번 댓쓴이 2024-07-18 (목) 14:39 3시간전 신고 주소
친한 사람이면 말할거 같긴해! 별로 안친하면 굳이..?
7번 댓쓴이 2024-07-18 (목) 15:08 3시간전 신고 주소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이야기해 .. 윗댓처럼 걍 안주거리되더라
8번 댓쓴이 2024-07-18 (목) 15:31 3시간전 신고 주소
난 심지어 붓기 다 빠지고 만난 사람들한테도 뭐 얘기 주제 나오면 아 나 쌍수함ㅋ 하고 말하긴 해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전보다 더 나아진거, 자연스럽게 잘된거 너무 잘 느껴서 걍 주변 사람들한테도 (잘됐다고 말해)하는 느낌으로 말해주는 편?
9번 댓쓴이 2024-07-18 (목) 16:32 2시간전 신고 주소
그냥 뭐 그 주제가 나오면 얘기하는데 굳이 내가 먼저 나서서 그러진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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