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예전 내모습 같애.. 쓰니야 남자는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달아나더라.. 나도 미련쟁이여서 헤어져도 연락 계속 했는데
더 질려하더라구 전남친한테 연락 그만하구 쓰니의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 세상에 남자는 진짜 많아
아직 젊으니깐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보고 남자 보는 눈을 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나도 쓰레기들만 만나다가 좋은 사람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려고 결혼 준비중이야
너를 망가뜨리면서 만남을 이어가는 관계는 좋은 관계가 아니야
나는 쓰니가 그 남자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엉
응응 그냥 예사 인생 멋지게 살고 잇는거 보여주면 어떻게든 소식 듣게 될거고
돌아올 사람은 어떻게든 돌아와
근데 안돌아올 사람은 매달린다고 돌아오는건 아니더라
그리고 남자들은 차단하고 2달째 재회 안한거면 연락하고 매달리기보다
난 지금 너무 잘살고 잇다를 보여주는게 더 신경을 끌수있는 방법인거 같은데?
오히려 혼자 좋은데도 다녀보고 여행도 가보고 관심을 다른 데로 좀 돌려보는건 어떨까?? 나도 매달려볼려고 엄청 고민하다가 다 포기하고 힘들게 지내다가 괜찮아지니 돌아오더라...
글쓴이
노종훈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아크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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