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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오늘 어떤언니 계단올라가는데.. 치마가너무짧더라

글쓴이 2023-08-10 (목) 16:34 1년전 538

https://sungyesa.com/new/secret/544812

얘기해주고싶었는데.. 뛰어가길래 못따라갈거같아서 그냥갈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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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3-08-10 (목) 18:0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4830

ㅠ 나그럴때 일부러 딱 붙어서 가주는데... ㅠ 뛰어가니..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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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3-08-10 (목) 23:1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4896

나도 그럴때 있어..ㅜㅜㅋㅋ 가려주고 싶어서 일부러 붙어서 갈때도 있어ㅜ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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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8-11 (금) 03:1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4984

그거 본인도 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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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3-08-11 (금) 14:3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5118

아.. 맞아 가끔 그런사람들 많아 내가 다 아슬아슬하더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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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3-08-11 (금) 14:5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5143

어우 그런사람들 보면 내가 다 민망 ㅜㅜ 왜 엉덩이를 보이면서 다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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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3-08-12 (토) 08:1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5314

치마짧으면 개부담스러워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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