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작권 관련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카페로 기억하는데..
보니까 아청이나 불법촬영, 각종 성범죄 저지른 사람들 모이는 카페던데..
이사람들 무섭지도 않나
그 N번방 이후로 아청법 엄청 강해졌자나.
근데 트위터나 오픈채팅? 그런거에서 미성년자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판매하는 인간들한테 돈주고 구매하거나 몰카 찍은 사람들이 많더라구.
근데 이런 성범죄 조언구하는 카페가 존재하는줄은 상상도 못했네;;
(정확히는 저런짓 저질러서 변호사나 양형등 조언 구하는 카페)
물론 걔중에는 이사람은 쪼~금 억울하거나 너무 큰 처벌이 아닌가하는 사람도 있긴 했지만..
암튼 현물로 성적인 그런걸 구매하는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