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무기력하네요 요즘

글쓴이 2019-08-28 (수) 17:04 4년전 198
성형응 하고싶은데 정보고 돈도 없고
무기력하고
가끔 방청소하는게 낙같기도 하고
누구네 딸은 금수저로 태어나서
엄마아빠가 마련해놓은 길따라 편하게
엘리트가 되고 의사가 되는데
불평만 한다고 바뀌는건 없지만 아무튼 무상감도 들고
그르네요 가을이라그런가?

2,055,406
2,310,647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08-28 (수) 19:30 4년전 신고 주소
재정적으로 걱정없는게 젤 부럽긴해용 ㅠ
전 머리가 딸려서 돈많은 부모에게 태어났어두 의사는 못할듯여..ㅠㅠ
요즘 피부과 의사가 젤로 부럽더라구여
2번 댓쓴이 2019-08-28 (수) 17:21 4년전 신고 주소
날씨도 날씨인지라 덥고 습하고 저또한 그렇네요. 힘내세요ㅜㅜ
3번 댓쓴이 2019-08-28 (수) 17:36 4년전 신고 주소
그런 생각 한번씩들 하는것 같아요 계절 바뀌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ㅜ
4번 댓쓴이 2019-08-28 (수) 17:52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만사가 귀찮네요 왜 이런 부모 만났나 싶기도 하구요ㅜ
5번 댓쓴이 2019-08-28 (수) 18:12 4년전 신고 주소
돈 많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면 좋은 환경에서 살 수는 있겟지만
돈이 전부는 아닌 것 같아요
6번 댓쓴이 2019-08-28 (수) 23:04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요즘 무념무상이에요...휴 재밋는 일도 없고 나이먹을수록 더 그런듯
7번 댓쓴이 2019-08-29 (목) 09:23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요즘 무기력 하고 그러네요 의욕도 안생기고..ㅠㅠㅠ
8번 댓쓴이 2019-08-29 (목) 14:01 4년전 신고 주소
ㅎㅎ 저도 그런생각해요 그런 와중에 부모님이 자식 비교하면 더 그렇죵
9번 댓쓴이 2019-08-30 (금) 02:16 4년전 신고 주소
날씨가 날씨인지라 무기력 하네요. 이럴 때 일수록 시원한 실내에서 책도 읽고 영화도 보는게 어때요?
10번 댓쓴이 2019-08-31 (토) 01:22 4년전 신고 주소
기분탓일수도 잇어용 저도 그렇게 생각하다가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아 난 행복한 사람이다 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