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YESA

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JOI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왜 자식을 낳고 싶어할까?

글쓴이 2025-01-23 (목) 13:45 7개월전 444

https://sungyesa.com/new/secret/700746

특히 대를 잇는다 이거에 집착하는 사람들
뭐 본인이 트럼프나 일론머스크처럼 뛰어난 사람도 아닌데 이어봤자 뭐하지?ㅋㅋ좀..신기한거같아

브로커의심신고

[바디성형] 포인트 지방흡입 [허벅지,팔뚝,복부 부위별 포인트!]

원하는 부위별 포인트 지방흡입!

압구정탑라인의원 서울 역삼동 7,056,173

990,000원

[눈성형] 마이티 절개 눈재수술

첫 수술보다 더 신중하게!

마이티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4,957,024

1,500,000원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5-01-23 (목) 13:48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0749

ㄹㅇ 그리고 내가 자식 낳아서 제대로 잘 키울 자신이 없음,, 내가 애 낳아서 키우면 금쪽이 나갈 것 가틈ㅜㅜㅋㅋ 게다가 육아는 현실이잖아 사랑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5-01-23 (목) 14:34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0798

ㅋㅋㅋ맞아 애 성향도 너무 랜덤이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2번 댓쓴이 2025-01-23 (목) 13:54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0758

원래 번식욕이 있지않나..?
특히 어느정도 먹고살만하면 더 ㅎㅎ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5-01-23 (목) 14:34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0799

난 먹고살만한데도 없어ㅋㅋ 굳이? 싶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3번 댓쓴이 2025-01-23 (목) 14:13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0786

나도 궁금해... 안낳아봤는데 낳으면 좋은 걸 어떻게 알지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5-01-23 (목) 14:35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0800

낳아본 사람들도 어릴때만 좋다더라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4번 댓쓴이 2025-01-23 (목) 15:26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0818

나도 잘키울 자신 1도 없어서 별로....노후대비로 애낳아야한다는 것도 웃기고 내가 좋은 부모가 될것같지도 않은데다 나는 나름 열심히 했는데 애가 친구 잘못사귀던지 해서 사고치고 나는 늙어서 계속 그 뒷수습만 해야한다면? 진짜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할듯....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5-01-23 (목) 21:25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0997

내인생도 컨트롤이 안되는데 자식까지..두통오긴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5번 댓쓴이 2025-01-23 (목) 15:53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0844

나도 너무 무섭고 싫어.. 그리고 무조건 혼혈나을거야 너무 이상한가싶지만 혼혈애들이 젤이쁜것같아서 어릴때부터 혼혈 부러워했었거든 ㅠㅠ 외국에 살아서 한국인이랑 연애할 생각 없기도 하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5-01-23 (목) 21:26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000

외국이 아이들 살기도 더 좋을거같아ㅋㅋ심한 입시경쟁도 없고말야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6번 댓쓴이 2025-01-25 (토) 10:33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457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고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있겠지만 막상 본인이랑 배우자 닮은 쪼꼬미가 있다고 생각하면 큰 행복이지 않을까 싶다 그거보고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거 아닐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5-01-25 (토) 12:45 7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508

오 넌 행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나봐 울 아빠는 그냥 남들 눈치보다가 할머니 병간호 할수있다는 여자 골라서 했어 그래서 공감 못하겟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댓글입력

목록 글쓰기

익명수다방

최신 인기 게시물

왜 자식을 낳고 싶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