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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들 층간소음 없으세요?

글쓴이 2019-10-04 (금) 21:36 4년전 345
위층이 너무쿵쿵거려요 초반에
시끄럽다고올라갔더니 무서운아줌마가나와서
이정도도 못참냐면서 윽박지르길래
안올라간지 오개월넘었는데 너무심하네요 오늘은
계속 뭐끌고 집어던지는소리나서 멀미날라고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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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건
1번 댓쓴이 2019-10-04 (금) 21:52 4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5 4년전 신고 주소
정말 고생하시네요 층간소음
진짜 삶의질 하락시켜요..
2번 댓쓴이 2019-10-04 (금) 22:16 4년전 신고 주소
위층에 아기가 있나요? 너무 심하면 그래도 찾아가서 잘 예기해보세요.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5 4년전 신고 주소
아기는없는데 어른들발망치랑
맨날뭐하는지 뚱땅거리네요
3번 댓쓴이 2019-10-04 (금) 22:47 4년전 신고 주소
그 아줌마 정말 나쁘네요.  올라가서 예기하기 불편하면 관리실에 부탁하새요.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6 4년전 신고 주소
관리실이 없어요 인터폰도고장나서
안되구요 너무짜증나요
4번 댓쓴이 2019-10-04 (금) 23:25 4년전 신고 주소
하.. 그렇게까지 화낼 필요가 있나요? 참나 ㅋㅋ 웃긴 아줌마네요.. 저희는 윗집에 애기가 둘이라.. 할많하않이죠... 다만 그분들 말로는 그것 땜에 바닥에 전부 매트를 깔았다고는 하시는데 여전히 가끔은 스트레스에요.. 애기들 뛰는소리.. 근데 심하진 않아서 참고있어요. 전 그것도 그건데 담배냄새땜에 죽겠더라고요.. 하 ㅎㅎ 공동생활 힘드네요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6 4년전 신고 주소
너무힘드시겠어요 애들은조용히하라해도
말도잘안듣잖아요
5번 댓쓴이 2019-10-05 (토) 00:32 4년전 신고 주소
어이없는 아줌마네요ㅋㅋㅋㅋㅋ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도 모자를 판국에 그것도 못참냐고 오히려 윽박지르다니 완전 적반하장이네요ㅋㅋㅋㅋ 다행히 지금 제가 사는 곳은 괜찮은데 예전에 한국집에서 아랫층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는지 담배연기가 올라와서 고생했었네요. 이야기해도 여자라서 만만하게 보는지 들은 척도 안하고 그런 인간들은 똑같이 해줘야지만 그게 얼마나 괴로운지 알려나요...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6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환장하겠더라구요 완전적반하장
자기가 더소리지르려하구
6번 댓쓴이 2019-10-05 (토) 01:27 4년전 신고 주소
있어요 절구를 찧는건지 운동기구 사용하는건지 특히 새벽마다 콩콩콩콩콩 엄청 빠른속도로 시끄러워요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7 4년전 신고 주소
너무 짜증나지않나요 한번예민해지면
미치도록짜증나더라구요
7번 댓쓴이 2019-10-05 (토) 11:47 4년전 신고 주소
? 그 아줌마 제대로 된 분 못 만나보셨나봐요 ^^ 정말 난리치는 여자,남자가 올라갔으면 큰 일 날뻔했네요. 정말 답이 없이 나이만 드신 분이시네요 ^^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7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성인남자가 올라갔어도
저럴까 괜히괘씸해지더라구요
8번 댓쓴이 2019-10-06 (일) 11:00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심하진 않은데 신경거슬릴 층간 소음은 있네요
그나저나 그 아줌마 어이없네요
그냥 다시 올라갓 제대로 따지고 오세요
제가 다 화나네,,,,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8 4년전 신고 주소
한번 소음에신경쓰게되면 계속
소음나나 귀기울이게되고..스트레스
9번 댓쓴이 2019-10-06 (일) 15:01 4년전 신고 주소
저희 윗집도 쿵쿵 발걸음 소리가 머리를 울리죠 근데 뛰는게 아니라 뭐라 말도 못하는게 더 문젠것 같아요
으~~발망치 넘 싫어요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8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뒤꿈치를 왜그리 찍고걸어다니는지
이해할수가없어요
10번 댓쓴이 2019-10-06 (일) 23:06 4년전 신고 주소
저희 윗집 밤 10시에 줄넘기 하던집 이사가서 살것 같아요~
천장등이 우르릉 우르릉 지진나듯 울렸다죠 ㅡㅡ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8 4년전 신고 주소
와미친거아니에요 예의가없네요
집구석에서무슨 줄넘긴지
11번 댓쓴이 2019-10-07 (월) 14:40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아랫집에서 엄청 시끄럽게 굴더니 조용해져서 물어보니 이사갔다고하더라고요......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9 4년전 신고 주소
아랫집도 애들사는데 걔들뛰면은
집이 우르렁거리더라구요
12번 댓쓴이 2019-10-09 (수) 20:07 4년전 신고 주소
그정도면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닌가요,,; 층간소음 정말 답 없네요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19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밑에집천장이 자기네바닥인걸
인지를못하나봐요..
13번 댓쓴이 2019-10-11 (금) 13:59 4년전 신고 주소
엄청 심해요~~ 전에 살던 집도 층간소음 심해서 이사 왔는데 더 거대한 적을 만났어요..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에요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0-15 (화) 15:20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짜증나요 집에있기가싫어져요
너무저주하고싶어요윗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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