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합이 잘된스탈이라
스타일링미스 조금만나면
삽구려지는 그런얼굴임
유니크한거 시크한거 좋아해서
화장도 쎄게 눈썹산하고
그런게 좋고 그러고다닐때도있는데
사실 안어울림
나한테 어울리는건 순둥순둥 맑은느낌
깔끔깔끔 잡다한거X 이건데
멋잇는거 좋아해서 맑고예쁘고 여자같은거
하기싫은데 그게 잘먹힘 ㅡ ㅡ..
결국 소개팅때나 중요한자리에는 맑은거하고
내일상에는 쎈스탈하고다니는데
어울리는거 해라는 소리 좀 들음 ㅠ..
후 어울리는거 하면 지는느낌이야..
내스타일 포기하는 기분이라 슬퍼..
예사들이라면 어떻게하고다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