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헤어진 애인한테 너무 연락하고 싶어..ㅠㅠ
근데 연락해도 안 받아줄 것 같고....
그사람이 연락받아줘도 날 차갑게 대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선뜻 연락조차 못하고 있어..ㅠㅠ
붙잡고 매달릴 용기도 없는 지금 내 모습이
진짜 너무 한심하고 찌질한 거 아는데
진심으로 너무 보고싶어...
너무 그리워...ㅠㅠ
아이고 한 달이면 많이 힘들겠네.. 나도 진짜 몇 주는 고생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괜찮아지더라구 지금 힘든 건 다 나이지려고 하는 과정 중 일부분인 거야 점점 더 예사는 괜찮이질 거니깐 그래도 너무 힘들면 운동이나 소설 읽기 친구 만나기 등 취미를 가져도 좋을 거 같아 물론 술은 금지..!
글쓴이
윤곽의정석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압구정탑라인의원 서울 역삼동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