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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친동생 코수술 한거 이제암

글쓴이 2022-02-26 (토) 02:46 2년전 721
남자앤데 대학 들어간다구 부산에서 코 수술했는데
원래도 쌍커풀 짙은 애가 콧대 생기니까 완전
외국인같고 잘생겨짐.. 붓기 빠지면 예쁘겠더라
설때 친척들한테 예쁘다고 칭찬받았다는거 보니까 최소 한달도 더 된 것 같은데 내가 본가에 없었어서 이제 알았지 모야... 하여튼 부작용 없길 빌어야지
잘됐다고 칭찬하면서 나두 쌍커풀 할거라고 엄마한테 밑밥깔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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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2-02-27 (일) 21:5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코 하고싶다 ㅜ 코가 확실히 인상 바꾸는덴 짱인듯
2번 댓쓴이 2022-02-28 (월) 16:04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동생한테 관심잌ㅋㅋ
그래도 동생 했으면 본인도 쌍수 부모님이 해주실 가능성 높겠다!!
3번 댓쓴이 2022-03-01 (화) 16:42 2년전 신고 주소
남자는 진짜 코만해도 달라보인다든데 해줄 가능성 잇어보여
4번 댓쓴이 2022-03-02 (수) 17:36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이제야 알았다는거 보니 진짜 진정한 남매네
나도 오빠 소식은 한달 뒤에나 아는데
5번 댓쓴이 2022-03-05 (토) 21:19 2년전 신고 주소
코가 진짜 은은하게 사람 고급지게 바꾼다고 하던데 나도 코 하고싶다ㅠㅠ
6번 댓쓴이 2022-03-06 (일) 11:22 2년전 신고 주소
하 나도 코 한지 지금 일주일짼데 예쁘단 소리좀 듣고싶다 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2-03-08 (화) 01:54 2년전 신고 주소
남자는 진짜 코만해도 달라보인다든데 해줄 가능성 잇어보여
8번 댓쓴이 2022-03-09 (수) 18:37 2년전 신고 주소
나두 부모님 몰래 코수술 생각 중이야.. 성형 무조건 추천 하는 건 아니지만 컴플렉스면 하는 개 조을 둣 ㅎㅎ
9번 댓쓴이 2022-03-11 (금) 23:16 2년전 신고 주소
와 말도안하공 수술을 성공해오다니 기특한?동생이네...ㅎㅎ
10번 댓쓴이 2022-03-13 (일) 23:3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부모님 몰래 수술할 계획중!! 예약문의넣었어
11번 댓쓴이 2022-03-16 (수) 18:01 2년전 신고 주소
그럼 비용도 동생이 해결했다는거네 대단한 동생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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