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우고 싶은 일 찾아 하는게 더 재밌네요.
물론 그렇다고 혼자살수는 없지만, 또 가끔 만나면 재밌는지 베프들이 있지만
그 외에는 술마시고 하면서 흘려보내는 시간들이 아까워질 때가 있더라구요.
뭐랄까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인생에 도움이 되고 약이 되는 방향이라면 만나게 되고 그냥 버려지는 시간갔다면 아예 버리게 되는 그런거랄까요?
저는 혼자 잘먹고 잘살고 싶어요 딱히 나가서 스트레스도 받기싫고 그냥 누구를 만나면 좋긴해도 뭐랄까 잘해도 신경쓰이고 실수했을까봐 신경쓰이고 그냥 피곤해지는 일들을 만들기 싫거든요 ㅜㅜ 그래서 저도 쓰니님 같이 제게 투자하는 제게 배움을 주는 ! 활동을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글쓴이
위버스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PR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