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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빵묵는다

글쓴이 2018-12-17 (월) 21:10 5년전 207

요새 왜자꾸 밥배터지게먹어도
누워있으면 자꾸 달달한 뭐가땡기는지요ㅋㅋ
추워서 빵집너무멀고 귀찮아서
슈퍼에서 빵사왔어요ㅋㅋ
안에 딸기쨈 개없네요ㅎㅎㅋ 안쪽만있음
다신 내돈으루
사먹을거같진않지만 맛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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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18-12-17 (월) 22:47 5년전 신고 주소
귀여워요 ㅋㅋㅋㅋㅋ저 푸들 키우는데 뭐먹을때 저러고 쳐다봐요
2번 댓쓴이 2018-12-17 (월) 23:41 5년전 신고 주소
빵 맛있어 보여요 ㅎㅎ 궁금해서 사먹어봐야할것같은! 강아지도 넘 귀엽네요 ㅎㅎ
3번 댓쓴이 2018-12-18 (화) 00:31 5년전 신고 주소
귀여워요 ㅎㅎㅎ 저도 요런 강아지한마리 키우고싶네요
4번 댓쓴이 2018-12-18 (화) 01:20 5년전 신고 주소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ㅠㅠ순둥이같아보여요ㅠㅠㅠㅠ사랑스러움
5번 댓쓴이 2018-12-18 (화) 01:21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빵순이인데 맛있겠네요! 저도 요즘 계쏙 달달한거가 땡겨요 강아지도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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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8-12-18 (화) 10:53 5년전 신고 주소
강아지 귀여워요.. 빵 쳐다보지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18-12-18 (화) 14:23 5년전 신고 주소
허르 강아지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저도 빵은 안보임....
8번 댓쓴이 2018-12-20 (목) 14:34 5년전 신고 주소
빵보다 강쥐에 더 눈이가네여 ㅋㅋㅋ넘 귀욥 ㅠㅠㅠㅠㅠ
9번 댓쓴이 2018-12-23 (일) 15:54 5년전 신고 주소
헐 ㅠㅠㅠ강아지 너무 귀여워용 ㅠㅠㅠ
익ㅋㅋㅋㅋ넘 이쀼다 ㅠㅠ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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