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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재수술 계속하게 만든 친누나

글쓴이 2024-04-12 (금) 16:31 2개월전 398

용서가 안된다
내가 발품 팔았을때 느낌 왔던 병원으로 갔으면 한방에 끝났을껀데
지는 매몰로 간단히 성공한 병원에 날 추천해줘서 눈을 몇번 건들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ㅈ같다
수술비로만 얼마를 쓰는지 모르겠다
내 앞으로 어쩔 수 없에 빚도 생겼다
아직 사회로 나가지도 못했는데
생물학적 형제인 친누나 그냥 내눈앞에 안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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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4-04-12 (금) 16:59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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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긴 한데 추천 받는다고 무조건 거기 가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함..........ㅜ
누나는 잘되서 추천해준거고 예사는 마음에 들었던 병원이 아닌 추천받은곳을 선택한거잖아 무조건 누나탓 하는건 아닌듯
재수 성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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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04-12 (금) 20:28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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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힘들겠다.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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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4-04-12 (금) 21:40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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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윗댓들 말대로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이미 충분히 죄책감 갖고 미안해할텐데 익명으로 자기 혈연 증오하는 글까지 올릴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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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04-12 (금) 22:18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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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성형 빛만 1000만 돌파 하겠다
곧 재수술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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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4-04-12 (금) 23:06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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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잘됬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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