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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누가 맨날 밥 차려줬으면..

글쓴이 2021-12-28 (화) 11:40 2년전 395
누가 맨날 밥 차려줬음 좋겠다 ㅠ 메뉴 고민하는것도 지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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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1-12-28 (화) 12:01 2년전 신고 주소
맞아..난 누가 다이어트 식단 좀 짜주고 차려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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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1-12-28 (화) 15:26 2년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 저도 누가 일주일치 식단 다 짜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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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1-12-28 (화) 15:45 2년전 신고 주소
아 진짜로 메뉴결정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 누가 그냥 딱 차려주고 맛있게 먹고싶다
4번 댓쓴이 2021-12-28 (화) 16:02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누가 건강식으로 매일매일 차려주면 좋ㄱㅔㅆ다..^^
5번 댓쓴이 2021-12-28 (화) 16:15 2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 고미ㄴ하는것도 너무 귀찮아ㅋㅋㅋ 배달앱 음식도 물리고
6번 댓쓴이 2021-12-28 (화) 17:13 2년전 신고 주소
나두,,,, 매일매일 맛있는걸로 다른메뉴로 항상,, 차려주면 좋겠다
7번 댓쓴이 2021-12-28 (화) 19:0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누가 밥좀 대신 차려줬으면 좋겠다..맨날 똑같은거 해먹으니까 질려
8번 댓쓴이 2021-12-28 (화) 19:51 2년전 신고 주소
도시락 같은 거 시켜머겅… 난 이거조차 귀찮아서 안먹음 ㅋㅋㅋ
9번 댓쓴이 2021-12-28 (화) 22:26 2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0번 댓쓴이 2021-12-28 (화) 22:45 2년전 신고 주소
내말이 ... 점심 먹으면서 저녁은 뭐 해먹나 생각하니 배불러서 생각하기도 싫구 ㅋ
맨날 숙제하는 기분이야.
11번 댓쓴이 2021-12-28 (화) 23:16 2년전 신고 주소
뭐 먹을지 생각하는 것도 힘들어.. 만들고 치우는 것도 귀찮아ㅠㅠ
12번 댓쓴이 2021-12-29 (수) 14:34 2년전 신고 주소
맞아.맞아..너무 귀찮아 ㅠㅠ요리는 뭐 한다 해도 치우는게 너무 일이고 메뉴정하는것부터가 일이지
13번 댓쓴이 2022-01-02 (일) 15:40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점심에도 항상 뭐고를지 고민하는게 힘들어 배달음식도 지겨워
14번 댓쓴이 2022-01-03 (월) 14:18 2년전 신고 주소
남이 해준밥이 젤 마싯지 ㅠㅠㅠ 내가 하면 진빠져서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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