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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2일 뒤면 저 선거유세 하는 것도 끝나네

글쓴이 2024-04-08 (월) 14:49 2개월전 322

주말에 낮잠 자는데 진짜 개시끄러워서 간만에 쌍욕 하면서 일어났음

거리가 한 300m는 떨어져 있을건데 암만 방음이 안되도 깰 정도로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진짜 열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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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4-04-08 (월) 15:46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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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나도 자면서 자꾸 잠에서깬다 ㅠㅠ 학교안가는날에는 그냥 편히자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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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04-08 (월) 16:01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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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상한 뽕짝 노래에 맞춰서 궁금하지도 않는 소리 고래고래 질러대는데 저게 정치인인지 시장 길바닥 거지들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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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4-04-08 (월) 16:05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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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낮에 너무 시끄러워서 엄청 짜증나더라ㅜ 더 반감만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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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4-04-08 (월) 17:41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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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얼마 안남았다.. 역 앞에서 인사하는 것도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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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4-04-08 (월) 17:58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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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계속 들리다 안들리면 허전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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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4-04-08 (월) 18:18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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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뽑을만한 후보도 없는 것 같아 다 거기서 거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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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4-04-08 (월) 19:37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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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그것보다 여론조사 선거 전화 엄청 오는게 짜증나더라 그거때문에 잠 깬적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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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4-04-08 (월) 21:56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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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화 오는것도 짜증나고 그 요상하게 가사 바꾼거랑 뽕짝 노래 너무킹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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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4-04-09 (화) 14:33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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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화오는 거 너무 짜증나 평소에는 신경 1도 안 쓰면서 이럴 때 와서는 신경쓰는 척 챙기는 척 진짜 역겨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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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4-04-10 (수) 00:17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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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는것이 안정되면 투표라도 신경써서 할텐데 나부터
사는게 힘드니 관심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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