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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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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우리엄빠는 보는데서 안싸우려고 나름 노력하긴 하셨는데

글쓴이 2025-03-30 (일) 18:01 15일전 155
https://sungyesa.com/new/secret/718173
나 재웠다고 생각하고 안방에서 밤에 싸우는거 내방에서 누워서 이불속에서 들으면서 울면서 잠들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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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1번 댓쓴이 2025-03-30 (일) 18:31 1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176
그 정도 노력이라도 하신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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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3-30 (일) 22:58 1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210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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