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달은 실수때문이야
제가 일은 열심히 하는데 실수를 많이해서 회사에 소문이 많이나있어
실수는 계좌 오발송, 계산실수, 내역서 오발행, 컴플레인 등 많이했습니다.. 금전적 손해로 요금조정과 상급자 본사 피해가 가긴했지만 소액이라 큰문제가되진않았어
근데 이번에 팀장님이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웃으면서 잘대해주고 실수해도 주의정도만 주었는데..
최근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니...
태도가 차가워 표정부터가 무시하고 차갑고 말투도 단답형 으로 바뀌고
어제.. 회식에서는 제가 술은못마셔서 먼저가보겠다고하니 ...
'네' 라고 만말하며 띠꺼운표정을 짓더라구
인사도 안하고 무시하는데 .....
좋게 말해도 안되니까 침묵과 무시를 택한걸까?
아니면 내가예민한걸까?
거의 매일보는데 우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