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봐온 결과야 그냥
예쁜여자들이 어떤 대우를받고 관심을 받는지, 못생긴여자가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봐오니까
반발감 가지는 예사들도 있을수도 있는데
그 많은 여자들이 성형하는 이유가 결국 자기들도
예쁜 여자가 얼마나 이 사회에서 수요가 있고 대우받는질 아니까 그런거라 생각하거든?
예쁜여자 봤던 기억은 10년전에 봤었던 분도 얼굴이 기억이 나고
아 그 사람 엄청 이뻤는데
남자입장에서 어떤 느낌이냐면 그냥 이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게 감사하다? 그 정도임 ..
대체로 평범한 얼굴은 거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근데
뭔가 에쁜얼굴을 보면 뇌에서 무슨 보상작용이 나오는거 같은 ?그냥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는거 같아
여자로 보고 안 보고를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