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제일이다 일상생활 하는것만 해도 감사하다 하는 사람들은 외모 컴플렉스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그게 제일이지
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성형하는 사람들 이해 못 하는것도 많이 봤어. 성형을 결심한 사람들은 각자 그들만의 계기가 있었고 무한정 예뻐지고 싶은게 아닌 컴플렉스 극복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경우도 많아
특히나 성형 부작용의 경우에는 자기가 좋아서 수술 동의서에 싸인하고 했으면서 나중에 가서 징징댄다. 자업자득이다 등 차마 입에 못 담을 말들을 하고.. 결국 성형외과 환자도 소비자인건데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려고 하는게 잘못된건가
우연히 발생한 질병 때문에 보험 적용해서 받은 수술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징징댄다 너가 좋아서 한 수술이다 자업자득 등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지
성형에 관해서는 한없이 엄격하더라
그래서 나도 여기말고 다른곳에 말하지는 못해 어차피 아무도 이해 못해줄거고 내가 재건하러가는것도 누군가는 성형으로 볼거야 이미 기능적 문제가 왔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