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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육칼

글쓴이 2020-08-09 (일) 11:33 3년전 302

육칼왔어요~육개장칼국수요
너무 맛잇어요 탕수육도 넘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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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0-08-09 (일) 13:06 3년전 신고 주소
ㅜㅜ우와 역시 비오는날엔 칼칼한게  최고지여ㅋㅋ 아 좋네영
2번 댓쓴이 2020-08-09 (일) 13:08 3년전 신고 주소
육개장 칼국수!!! 정말 맛있어보여요ㅜㅜ 탕수육까지 최고네요
3번 댓쓴이 2020-08-09 (일) 13:44 3년전 신고 주소
와우...옆에 찹쌀 탕수육인가요?? 칼국수랑 탕수육 조합..
4번 댓쓴이 2020-08-09 (일) 15:28 3년전 신고 주소
와 비도 오는데 지려요..
5번 댓쓴이 2020-08-09 (일) 17:55 3년전 신고 주소
다이어트하느라 먹고싶어도 먹지를못하고 ㅠㅠ 부럽습니다~
6번 댓쓴이 2020-08-09 (일) 21:12 3년전 신고 주소
우와아아아 비오는날씨에 딱이네요 ㅋㅋㅋ맛있우뷰어오
7번 댓쓴이 2020-08-09 (일) 22:50 3년전 신고 주소
헐 너무 맛있겠네요 ㅠㅠ 육칼.. 저희집 주변에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8번 댓쓴이 2020-08-10 (월) 07:53 3년전 신고 주소
와... 비오는 날에 딱인 메뉴 선정이네요ㅠㅠ 배고파요ㅠㅠ
9번 댓쓴이 2020-08-13 (목) 12:54 3년전 신고 주소
육개장 칼국수는 처음 들어보는데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10번 댓쓴이 2020-08-16 (일) 13:06 3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맛있겟네요 날 더운데 매콤한거 당기네여~ 맛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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