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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파바빙수

글쓴이 2020-07-07 (화) 02:47 3년전 257
파리바게트에서 이제 여름이라고 빙수를 팔기 시작했는데
3번 정도 사먹어서 괜찮겠지 하고 샀는데 이게 웬걸 분명 망고 빙수를 시켰던곳 같은데 얼음은 제대로 갈리지도 않았고 망고는...그냥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으깨져 있었음 분명 전에 시켰을 때는 맛있었는데..ㅠㅠ이제 여기서도 못사먹으면 이제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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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0-07-07 (화) 04:33 3년전 신고 주소
속상하셨겠어요ㅠㅠㅠ 집 근처에 다른 파리바게트는 없나요?? 아니면 알바가 바뀌었나ㅠㅠ
2번 댓쓴이 2020-07-07 (화) 10:29 3년전 신고 주소
파바 빙수 많이시키는데 알바생으로서 별로예요ㅠㅠ 재료도 부실하고,, 그래도 지점차 있으니 다른 지점 가보시길
3번 댓쓴이 2020-07-07 (화) 10:40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비싸더라도 맛있는데로가요 ㅋㅋㅋ
4번 댓쓴이 2020-07-07 (화) 16:16 3년전 신고 주소
빠리바게트는 그냥 빵만 사먹어야겠어요. 펭자몽 그것도 전 별로ㅠ
5번 댓쓴이 2020-07-07 (화) 17:30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저번에 오랜만에 파바에서먹었 었는데 옛날맛이안났어요ㅠㅠㅠ
6번 댓쓴이 2020-07-07 (화) 18:53 3년전 신고 주소
파리바게트 빙수는 진짜 아니에요 가격 대비... 차라리 뚜레주르가 낫더라고요
7번 댓쓴이 2020-07-08 (수) 13:53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알바할때 사장님이 재료 아끼지말구 팍팍 넣어주라해서 재료 엄청 넣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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