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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먹을 것을 놓고 가는 의문의 여인....

글쓴이 2020-01-14 (화) 13:21 4년전 303

무슨 사연이 있나 하고 뭐지 하고보다가 마지막에ㅠㅠㅠㅠ

맘이 찡하네요..ㅠㅜ 어머니 생각도 나고....

그래도 주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제보해준 덕에

병도 진단받고 가족에게 알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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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0-01-14 (화) 13:2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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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보기시작했다가... 눈물 날뻔했네요.. 강아지 키우시면 좋으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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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1-14 (화) 13:2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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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아이고, 실제로 저런분들이 주위에 많고 또 흔하다는게 마음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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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1-14 (화) 15:1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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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싶네요 뭔가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이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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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1-14 (화) 16:2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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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 아프네요ㅠ 엄마들은 특히 더 심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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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01-18 (토) 00:4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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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부디 행복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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