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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예쁜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어?

글쓴이 2024-01-22 (월) 22:39 9개월전 6714
https://sungyesa.com/new/secret/593809
오늘 되게 예쁜 사람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 피부도 좋고 뭔가 머리카락까지 예쁜 느낌...

그러고 나서 거울 봤는데... 속으로 좀 울었다 웬 오징어 한마리 있어서...ㅋㅋㅋㅋ 너무 우울하더라고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태어났나 싶고 그 사람이 너무 부럽고...

근데 내 친구는 예쁜 사람 보면 그냥 오~ 예쁘다~ 이게 끝이래...
그 친구가 자존감 높아서 그런가?
뭔가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나! 이런 느낌
외부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하다 해야하나 그렇더라고...

그냥 나처럼 남 부러워 하면서 자기혐오감 들거나 우울해지는 사람 있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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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1건
1번 댓쓴이 2024-01-22 (월) 22:58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826
나도 그래, 박탈감과 자기 혐오 들고 부럽고 질투나ㅠ
2번 댓쓴이 2024-01-22 (월) 23:36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840
와 개이쁨 하고말지만 거울보면 좀 현타오지 그래서 거울안봐
3번 댓쓴이 2024-01-23 (화) 00:03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842
오..예쁘네..하고 하루지나면 잊음
4번 댓쓴이 2024-01-23 (화) 00:18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854
오 예뿌댱 하면서 손민수할거 스캔. 오 저옷 이뿌군…!!
5번 댓쓴이 2024-01-23 (화) 00:36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861
걍 암생각없는디
6번 댓쓴이 2024-01-23 (화) 00:40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866
나도전생까지 생각하며 울기도 하고 기도도 하구 그래ㅠㅠ 그냥 기회 돈 이런거 말구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거. 받는 사랑에 불안하지 않을거라는거. 누군가가 날 진심으로 사랑해서 애지중지 해줄거라는게 너무 동경이 되고 나는 그럴수 없다는게 한이 됨ㅠ 글쓴예사랑 나랑 제발 미녀가 되면 좋겠다ㅠㅠ 제발요예수님ㅠㅠ
7번 댓쓴이 2024-01-23 (화) 00:57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868
말 걸고싶어 여잔데 예쁜여자보면 친해지고싶다는 생각 ㅋㅋㅋㅋㅋ
     
     
8번 댓쓴이 2024-01-29 (월) 20:13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391
나도ㅋㅋ 예쁜사람보면 같은 여잔데도 친해지고싶고 인스타 물어보고싶음ㅋㅋㅋ 패션같은거 구경하고싶어서
9번 댓쓴이 2024-01-23 (화) 02:04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898
개부러움 ㅜ
10번 댓쓴이 2024-01-23 (화) 06:22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911
나도 눈돌아가게 이쁜여자보다가
거울에 비친 내모습보면 자존감 훅떨어지더라
근데 타고나길 애초에 다른외모로 태어난거고..
두상,비율,피부톤,이목구비주차
이런거는 어떻게 바꿀수도 없는거니까
그냥 지금 나의 인생에 만족하고살자~ 하고 말아
11번 댓쓴이 2024-01-23 (화) 09:20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929
이뻐서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규싶디...
그치만 다시태어나야겠지...
12번 댓쓴이 2024-01-23 (화) 09:42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933
진짜 이쁜사람 봤는데
친해지고싶었엉 엉니엉니하면서 애교부리게되던뎈ㅋㅋㅋㅋ
13번 댓쓴이 2024-01-23 (화) 09:46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934
걍 예쁘다 끝... 예쁜사람 워낙많아서 그냥 그런가보다함
14번 댓쓴이 2024-01-23 (화) 10:27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969
난 그냥 오 예쁘다 하고 끝인듯?!
15번 댓쓴이 2024-01-23 (화) 16:03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084
나도 가끔 보는데 진짜 그냥 눈호강 및 부러운거뿐 ㅎㅎ 큰생각은 없엉
16번 댓쓴이 2024-01-23 (화) 19:02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167
부럽다
17번 댓쓴이 2024-01-23 (화) 20:15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180
오왕 존나 부럽다~~ 이러다가 속으로 어디 고쳤을까~~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세상에 예쁜 사람이 진짜 많다.. 생각함
18번 댓쓴이 2024-01-23 (화) 20:15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181
와 존나 예쁘다 부럽네~하고 말아 어차피 서로 다른세상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해
19번 댓쓴이 2024-01-24 (수) 01:11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257
와 개이쁘다 하다가 거울보면 내 얼굴도 이뻐서 별 생각없어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3번 댓쓴이 2024-01-24 (수) 03:32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280
지인아니면 하루만에 잊음...
20번 댓쓴이 2024-01-24 (수) 04:01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283
박탈감 느낀다는애들은  자존감이 낮은거야
21번 댓쓴이 2024-01-24 (수) 08:29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303
와 개부럽다....하고 말지뭐 근데 내 주변 사람이라면 좀 비교하긴해 속으로
22번 댓쓴이 2024-01-24 (수) 11:01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346
니 자존감 낮은 편인데도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 보면 우와 하고 부럽고 그 다음에 바로 까먹고 저녁에 뭐 먹을지 생각함

스스로를 좋아하려고 노력해봐
23번 댓쓴이 2024-01-24 (수) 15:28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462
부럽당~ 나도 저렇게 한번 살아봣으면~ 이런 생각?
24번 댓쓴이 2024-01-24 (수) 17:44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555
나도 우왕 예뿌다 우왕.... 하고 넋놓게 보게 되던데
그게 끝임
자존감 높은 편은 아닌데
굳이 그사세인 사람과 비교하게 되진 않더라고 ㅋㅋ
25번 댓쓴이 2024-01-24 (수) 18:45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585
난 진짜 아무생각 안 들어... 누구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면 외적으로 딱히 평가는 안 하는 거 같아
26번 댓쓴이 2024-01-24 (수) 21:46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623
별생각 없어 어짜피 지나가는 사람인데..
27번 댓쓴이 2024-01-24 (수) 21:57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631
모르는 사람이면 걍 이쁘다 하고 생각하고 앞으로 계속 볼 사람이면 몬가 친해지고 싶지
28번 댓쓴이 2024-01-24 (수) 23:52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644
그때만 딱 왁 씨 너무 예쁘다 하고 마는 거 같애
29번 댓쓴이 2024-01-25 (목) 02:20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665
와 죤나 부러움 . . 나는 죤못이네. . 그러고나서. .
어? 나보다 더.죤못도 있네. . 그래 평균이라도 하면 다행이지 ㅠㅜ 이런 생각ㅋ ㅋ ㅋ
30번 댓쓴이 2024-01-25 (목) 02:33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672
그냥 예쁜 사람한테는 예쁘다~가 끝인데
진짜 수술로 안 되는 타고난 존예인데 학벌도 좋을 때 박탈감 많이 느껴…
내가 가진 게 학벌밖에 없어서 그런 거 같기도
31번 댓쓴이 2024-01-25 (목) 03:42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690
예쁘다. 말해보고 싶다.
그래서 말 몇번 걸어봄… 난 여자인데.
32번 댓쓴이 2024-01-25 (목) 04:48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702
* 비밀글 입니다.
33번 댓쓴이 2024-01-25 (목) 14:08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848
걍 예쁘다 하고 말어 ㅎㅎㅎ 예사도 충분히 예쁠 거야
34번 댓쓴이 2024-01-25 (목) 17:51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4974
나도 우왕~ 하고 그냥 끝 세상은 은근 평등함
35번 댓쓴이 2024-01-25 (목) 19:06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010
나도 자존감 높아 보인다, 외유내강/단단해 보인다 같은 말 종종 듣는데 예쁜 사람 보면 드는 감정은 복합적이야. 어떨 때는 부럽고 질투도 나고 어떨 때는 그냥 예쁘구나~ 하고. 그래도 그 사람을 보고 나를 비교하거나 깎아내리진 않는 거 같아.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아쉽거나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개선시키기는 하는데,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 끝이 없으니까.
36번 댓쓴이 2024-01-25 (목) 19:14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017
와 예쁘게 생겼다... 하고 끝나는것같아 ㅋㅋㅋ 예쁜사람 참 많아
37번 댓쓴이 2024-01-25 (목) 22:13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071
걍 구경해 넘 이뻐서 ㅋㅋㅋㅋ
38번 댓쓴이 2024-01-26 (금) 01:19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123
예쁜데 얼굴 작으면 더 신기해서 힐끔힐끔 쳐다봄 ㅋㅋㅋ
39번 댓쓴이 2024-01-26 (금) 02:14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139
예쁜사람들은 계속 시선이 가더라.. 너무 부럽기도 하고 내 얼굴보면 나도 자괴감들고 그래ㅠㅋㅋ
40번 댓쓴이 2024-01-26 (금) 03:33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163
내가 우울할 땐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 보면 알 수 없는 자괴감 드는데
내가 기분이 괜찮을 때는 우와~ 진짜 예쁘다하고 순수감탄 나와
41번 댓쓴이 2024-01-26 (금) 11:21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239
예쁜애 보면 막 친구하고 싶음ㅋㅋㅋㅋㅋ
42번 댓쓴이 2024-01-26 (금) 11:31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243
시즌마다다른거 같아 호르몬도 좀 타는 거 같고 ㅋㅋㅋ
여자로서 예쁜게 정말정말 삶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내 삶이 좀 우울할 땐 그런 생각 많이 하는데
또 만족스럽고 잘 굴러갈 땐 별로 안들고 그러네
43번 댓쓴이 2024-01-26 (금) 15:43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397
개이쁘다..?
44번 댓쓴이 2024-01-26 (금) 19:12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466
그런생각 할 수는 있어 보면서 감탄도 나오고 그러더라고 ㅋㅋ그래두 자존감 높이자!
45번 댓쓴이 2024-01-27 (토) 06:48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647
너무너무 부러워!! 어떻게 저렇게 예쁘지ㅜㅜ하는 생각..
46번 댓쓴이 2024-01-27 (토) 11:52 9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672
예쁜 얼굴도 늙는다. 그애가 평생 얼굴에 돈 쏟아붓지 않는 이상~
넌 다른걸 키우고 올리면 된다~
외모는 그애보다 너가 하위라고 생각될 수 있어도 다른걸 상위로 올리면 됨.
47번 댓쓴이 2024-01-27 (토) 21:32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768
순간적으로는 와 예쁘다 나도 저정도로 예쁘고싶다 근데 금방 또 잊음 ㅋㅋ
48번 댓쓴이 2024-01-28 (일) 08:15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886
예쁜 사람들보면 항상 뒤에서 관리 받고 있드라고..
비결이나 방법이 궁금할뿐
49번 댓쓴이 2024-01-28 (일) 13:06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942
* 비밀글 입니다.
50번 댓쓴이 2024-01-28 (일) 17:09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975
구경하고 오우 예쁘다 하고 까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번 댓쓴이 2024-01-29 (월) 00:02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115
진짜 이뿌다
52번 댓쓴이 2024-01-29 (월) 03:40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154
이쁘다 부럽다 이런생각들어
나 멘탈 안좋을때는 이쁜 사람 보면 내가 넘 못생겨 보여서 우울했었는데 그 시기 극복하니까 별 생각 안들게 됐어!
53번 댓쓴이 2024-01-29 (월) 22:03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410
나도 예쁜 사람 특히 요즘 sns에 예쁜 사람 많잖아
보면서 세상에 왜 이렇게 예쁜 사람이 많을까 ~ 싶기도 하고 현타도 오고 그래 뽀샵인가 싶다가도 뽀샵도 베이스가 돼야 예쁜 거니까 ^^.. 부럽지
54번 댓쓴이 2024-01-29 (월) 22:10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411
오 예쁘다 부럽다 ㅜㅜ 어떤 인생일까 이런생각정도! 어쩜 저런 달란트를 받았을까.. ㅜㅜ 나도 가끔 자괴감 들어 ㅜ
55번 댓쓴이 2024-01-30 (화) 09:11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542
부럽다
56번 댓쓴이 2024-01-30 (화) 11:41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621
어? 넘 예쁘다 라고 생각하고 끝! 근데 피부미인이라면 어떤 시술받는건지 궁금하긴해 타고난것도있지만 시술도 많이하니까
57번 댓쓴이 2024-01-30 (화) 15:15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703
부럽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 가끔 현타올때도 있고 그래 ㅠ
58번 댓쓴이 2024-01-30 (화) 18:43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815
그냥 오! 예쁘네 부럽다 끝인듯 엄청 내스타일로 예쁜거아닌이상
     
     
58번 댓쓴이 2024-01-30 (화) 18:45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816
옷 스타일 잘맞거나 내취향으로 예쁜 사람이면 친해지고싶어서 말걸어보는듯
59번 댓쓴이 2024-01-30 (화) 22:33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885
지나가는 사람이면 진짜이쁘다 미쳤네 하고 말고
뭔가 내가 속한 집단에 이쁜 사람 있으면 자괴감듦 ㅋㅋㅋㅋ
60번 댓쓴이 2024-01-31 (수) 03:00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960
전생에 나라를 구햇나 성형인가 아니겟지 와 존예다 부럽다
61번 댓쓴이 2024-01-31 (수) 06:54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044
오 이쁘다 관리 잘했다 하고 끝 ㅋㅋ
옷이나 스타일링이 내취향이면 옷쪽을 더봄 ㅎㅎ
뭔가 관계성없는 사람을 막 신경쓰지는 않아서
62번 댓쓴이 2024-01-31 (수) 08:48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050
그냥 예쁘다 저 언니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 정도만 들어!
개인적으로 예쁜 여자 너무 좋아ㅠㅜㅜ 친해지고 싶어
63번 댓쓴이 2024-01-31 (수) 10:32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061
예쁘다 부럽다..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이정도
64번 댓쓴이 2024-01-31 (수) 12:26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125
나도 부럽다 예쁘다에서 끝날 수 있아면 좋은데 자꾸 나랑 비교하게 됨...
1
65번 댓쓴이 2024-01-31 (수) 12:54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136
예쁘다..부럽다..근데 저 옷 어디거지 저 화장품 뭐지 생각 ㅋㅋㅋㅋ
66번 댓쓴이 2024-01-31 (수) 16:36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221
부럽다에서 끝남 별로 신경 안씀
67번 댓쓴이 2024-01-31 (수) 16:54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245
* 비밀글 입니다.
68번 댓쓴이 2024-02-01 (목) 01:48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376
부럽다....
9번 댓쓴이 2024-02-01 (목) 01:49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378
ㅈㄴ부럽다,,
69번 댓쓴이 2024-02-01 (목) 02:27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401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70번 댓쓴이 2024-02-01 (목) 15:50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617
태생이 예쁜걸까 성형해서 예쁜걸까 뭘해서예쁜걸까 걍 의심함 ㅋㅋ
71번 댓쓴이 2024-02-01 (목) 23:20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713
오ㅏ 예쁘다 저렇게 이쁘면 무슨기분일까? 생각들어 ㅋㅋ ㅠ
72번 댓쓴이 2024-02-02 (금) 03:21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761
겁나 부러움.. 근데 이쁜 사람 보면 솔직히 기분 좋아짐. 차피 존예는 세상에 별로 없어서 막 엄청 박탈감이 느껴지는 건 아는 딧? 엄청 친한 사이면 모를끄
73번 댓쓴이 2024-02-02 (금) 18:26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7938
나도 예쁜여자보면 친해지고 싶긴한데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는데 예쁘면 그냥 아 예쁘다 하고 지나치지 근데 내 주변에 이쁜여자 있으면 둘 중 하나 같아 진짜 예뻐서 친하게 지내던지 아니면 질투해서 좀 멀리하던지 예쁜 것도 나한테 긍정적으로 예뻐야 받아들이는 거 같아
74번 댓쓴이 2024-02-02 (금) 23:34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8005
ㅈㄴ부러움 ㅋㅋㅋㅋ그리고 나도 모르게 계속봄...ㅠㅠ
75번 댓쓴이 2024-02-03 (토) 01:19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8042
와 진짜 예뿌고 부럽다 좋은 유전자 받앗네 혹시 성형했을까? 머 이런생각
2번 댓쓴이 2024-02-03 (토) 10:47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8084
몸매좋으면 와 난 여자가 아닌느낌 ㅠㅠ 현타30분 왔다가 현타오면 뭐하나 싶어서 유튜브봐
1
76번 댓쓴이 2024-02-03 (토) 13:28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8091
내 주변 사람이면 부러운데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와 이쁘다!!!생각밖에 안들고 자꾸 힐끔거리게 되더라ㅋㅋㅋ
77번 댓쓴이 2024-02-03 (토) 23:16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8196
이쁜것보다 중요한건 행동가짐이 이쁘면 좀 못생겨도 이뻐보임 긍정적이고 밝은모습!
78번 댓쓴이 2024-02-04 (일) 12:11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8285
근데 약간씩 분야가 달라서 그렇지 어떤걸 부러워하고 그런게 당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예쁜 사람 보면 부럽고 또 뭐 엄청 돈 잘 번다거나 이러면 그것도 부럽고 이것저것 부러운게 많은 것 같은데? 당연한 감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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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번 댓쓴이 2024-02-04 (일) 15:32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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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게 생각하면 우울하지.. 그냥 다름생각으로 넘기는듯
80번 댓쓴이 2024-02-04 (일) 16:50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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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 좋아해서 계속 보는데 현실 뷰정하게 되지...거울 안봐 ㅎ
81번 댓쓴이 2024-02-05 (월) 00:22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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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계속 눈이 가더라... 난 키가 작아서 키큰게 너무 부러워ㅠ
82번 댓쓴이 2024-02-05 (월) 00:29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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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싶은데도 자꾸 눈이 가 그리고 친해지고 싶어서 말 걸었던 적이 많은 거 강애
83번 댓쓴이 2024-02-05 (월) 13:37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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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쁘다!!! 이러고 힐끔거려ㅋㅋㅋㅋ 너무 깊게 생각하면 안돼
84번 댓쓴이 2024-02-06 (화) 00:03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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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쁘다
85번 댓쓴이 2024-02-09 (금) 04:46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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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당
부럽당
오 세상에나 착하네
그래도 사람사는게 비슷하구낭
부럽당

무한굴레 ㅋㅋ
86번 댓쓴이 2024-02-15 (목) 16:20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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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쁘당 부럽다 친구하고싶다
이런 생각해 ㅋㅋㅋㅋ
87번 댓쓴이 2024-02-16 (금) 14:59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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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겠다 생각만 들어 그리고 다시 마라탕을 먹는...
88번 댓쓴이 2024-02-19 (월) 00:16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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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럽다 근데 어쩔 수 없지 내 인생이 아닌데 ㅎㅎ
89번 댓쓴이 2024-02-19 (월) 21:43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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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하고 수술 알아보거나 다이어트 하지 않을까..?
90번 댓쓴이 2024-02-28 (수) 20:13 7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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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모르는 사람이 이쁘면 그냥 이쁘다 우와 정도인데 친구가 이쁘면 자존심 많이 깍이더라
91번 댓쓴이 2024-03-01 (금) 06:47 7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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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람 보면 당연히 부럽지 가끔 우울해질때도 있지만 나도 본인만의 매력이 있으니께ㅎㅎ
92번 댓쓴이 2024-03-07 (목) 13:23 7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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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람 보면 당연히 와 이쁘네 좋겠다 하는데 너무 비교는 안하려고해~ 대신 걍 내가 내 만족될때까지 시술받거나 하는거지 ㅋㅋ
93번 댓쓴이 2024-03-19 (화) 17:51 7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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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변에 존예들 있어서 알지... 그래서 다이어트하고 시술받고 내 만족이 어느정도 차니까 존예봐두 와 이쁘다! 하고 끝나더라!! 객관적으로 예쁜 얼굴은 아니여도 난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어 외모는 정답이 없자나!! 취향이지
94번 댓쓴이 2024-03-24 (일) 00:48 7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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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럽고 자존감 떨어질 때 많음 .. ㅜ 나는 온갖거 다해도 안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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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번 댓쓴이 2024-05-08 (수) 00:41 5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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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예쁘다..부럽다 ..친구하고 싶다.. 이정도..?
96번 댓쓴이 2024-07-28 (일) 22:12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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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부럽네 저기 저 옷은 어디꺼지? 나도 담에 저렇게 꾸며봐야겠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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