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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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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보조개 후기 (4년 전)

RoryLee 2018-04-26 (목) 13:11 6년전 698
보조개 2014년 1월에 정자 다비치 성형외과에서 했고요,, 지금은 병원 없어지고 다른 지방에서 새로 개원하신 걸로 알고있어요.
당시에 양쪽 해서 40-50에 했고
얼굴에 넓은 편이라 시선도 분산시킬 겸, 그리고 인상이 쎄서 좀 순화시키고 싶어 했습니다.
수술 하고 한 1달은 쏙 들어가서 티가 났지만 그 후로는 차츰 자연스러워져서
6개월쯤 후부터는 아무도 한 줄 몰랐어요 말하지 않으면
그리고 지금 4년 지났는데도 아직 있습니다.
초반처럼 강한 라인은 아닌데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들어가요 ㅎㅎㅎ
세상만족...ㅠ 처음 한 성형수술인데 진짜 만족했어요..
결국 곧 코를 할 예정입니다...
Translating


댓글 5건
노디노디 2018-04-26 (목) 14:44 6년전 신고 주소
아프진 않나요???
     
     
모찌띠잉 2018-04-26 (목) 17:16 6년전 신고 주소
[@노디노디]  아파요 ㅠㅠ
사람 2018-04-27 (금) 11:32 6년전 신고 주소
어디서했어요? ??
jyh**** 2018-05-01 (화) 23:55 5년전 신고 주소
혹시 많이 아픈가요?ㅠㅠ
꼬르륵르 2018-05-03 (목) 10:29 5년전 신고 주소
혹 원장쌤성함이ㅜㅜ?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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