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은 완전 다 추천은 아님 . 제 주관대로 후기 드리고 싶어서 쓰는 거니까 사바사/케바케 인거 아시죵?^^
일단 부위 별로 말씀드리자면~ (참고로 전 국산만 맞았답니다^^)
1. 턱 - 전 턱을 정말정말 많이 맞았어요 !! 턱은 효과 좀 있는 것 같아요 대신!! 자주 맞으면 정~~~말 미비해요..효과가 ㅋ 눈에 띄게 효과를 보고싶으시면 처음에 강하게 맞구 시간 지나서 회복될 것 같을 때 맞고 하면 본인이 느끼기에는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나는 듯 하네요?
2. 윤곽 - 일단 정말 윤곽....내가 왜 맞았나 싶을만큼 ㅋㅋㅋ너무 가격이나..그런 기대치?에 비해서 효과가 없어용 ㅠㅠ전 이중턱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처음에 부은 느낌 들고 빠질 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시간지나다가 다시 투턱 쓰리턱됨 ㅠㅠ 그래도 계속 맞아 온 제가 호9 인가봐여..암튼 저는 경락을 ㅊㅊ합니다 ㅋㅋㅋㅋㅋㅋ제가 지금 하고있는데 돈이 몇배로 들지만 경락은 진짜 눈에 띄게 달라지네여 ㅋㅋㅋ 윤곽맞은 돈 싹 다 모아서 첨부터 이거 할껄 ㅋㅋ
3. 종아리 - 이건 솔직히 케바케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종아리는 진짜 누가봐도 닭다리 말다리 인 거 그런 분들@ 효과 보실 듯 해요~ 일단 맞고나서 일주일 정도는 (제 기준) 정말 땡기고 조금만 빨리 걸어도 다리가 뒷쪽이 뽝! 땡기는 느낌나서 제대로 못 뛰고 빨리 걷기도 힘들더라구요 다리 힘도 잘 안들어가고 .. 근데 1-2주 지나니깐 이런 현상도 없어지고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근육 60 지방 40 ? 근육이 좀더 많긴 한데 알이 진짜 너무너무 심해서..학교 다닐때도 장난 없었거든여 ;; 누가봐도 알박힌 무가 총총 다니는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ㅋ
근데 착각 하지 말아야 될게 알이 튀어나오는 부피가 라인이 부드러워진거지 절대 다리가 가늘어지는거 아님! 전 후기들 보고 혹해서 맞았는데 제 기대가 높아서 그런지.. 크게 확확 나타나는 건 아니네요 ㅎㅎ 암튼 지방인데 알이 보기싫다 하시는분들@ 효과 보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누가봐도 근육 진짜 운동다리 이신분들은 맞아보셔요~~완화되실꺼에요!
4. 코(필러) - 이건 정말.. 개인적으로 이건 수입 맞아봤는데 수입 맞으세요!! ㅋㅋㅋ 전 인생 처음 수입 맞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진짜 코가 너~무 예뻐져서 다들 사진으로 저 보면 코 한줄 알더라구여 ㅋㅋㅋ 암튼 그 이후로는 이벤트 하는 곳들 가서 국산 맞았는데 코가 퍼지는 느낌? 더 커지는 느낌 들고..딱히.. 라인이 우뚝 높아지거나 매끈해지는 느낌 크게 못 느꼈어요 ㅠㅠ 코 필러는 실명 문제도 많아서 수술 경험 많은 곳 ㅊㅊ 합니다~~! 이왕이면 처음 필러 맞으시는 분들,, 돈 차이 많이 나지만 수입 ㅊㅊ 드려요^^
5. 이마(필러) - 와.. 쓰다보니 깔짝깔짝 많이도 맞았네요..ㅋㅋㅋㅋ
이마는 수입으로 추천드려요~ 저도 쓰다보니 느낀거지만 보톡스는 잘 모르겠고 필러는 수입이 좋은 것 같아요! 전 이마 과한게 너무 싫고 누가봐도 손 안댔는데 예쁜 이마 원해서 3cc 맞았는데 생각보다 3개월 정도 예쁘게 유지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마 주름 보톡스도 같이 했는데 주름 보톡스가 생각보다 ㅊㅊ!!! 진짜 눈 크게 뜨면 부자연스럽게 주름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이건 계속 맞아야 될듯 정말 이미지가 어려보여요 ㅋㅋ 그리고 저는 히알루론산 제품 맞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울퉁불퉁?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 남들은 어떻게 느낄지 몰라도 제가 만져도 울퉁불퉁하고 뭔가 찝찝해서 담에는 수입으로 맞으려구요 ㅋㅋ 암튼 이마는 생각하셨을 때 아..진짜 맞고싶다 ㅠ 이마 너무 하고싶어~~ 하시는 분들은 하시는 걸 ㅊㅊ 드려요! 크게 부작용 없고 병원이나 원장님 선택 잘 하시면 ㄱㅊ 합니다^^ 전 이벤트가로 나름? 저렴하게 했지만 지금 후회는 안해요 ㅋㅋ 하기전에 보니깐 장난없더라구요 ㅋㅋ 시술경험 되게 중요하니 라인 예쁘게 잘 채워주시는 쌤 만나셔서 하세용^^
두서없이 갑자기 아침부터 출근해서 이런 거나 적고 있네용 ㅋㅋㅋ 참고로 전 지방인인데 그 외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ㄹㅇ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용^^
꼬꼬씨
기린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자연주의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노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