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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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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링크리프팅

didioo 2018-09-04 (화) 00:57 5년전 334
슈링크 300샷 3회 결제하고 처음 맞으러 다녀왔는데 후기에 다들 다운타임없다고 해서 별로 안아플줄알고 있다가 .. 정말 아파죽는줄 알았어요 살이 얇은 부붕른 뼈에 무슨 전기통하는 느낌 이시린느낌 ㅠㅠ 진짜 다시는 안받고싶다 생각하고 다음날까지도 좀 부어잇어서 효과도 잘 모르겠다 생각할때쯤 ㅋㅋㅋ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효과가 슬슬 보이네요 ㅠㅠ 저만 이렇게 아픈건지 .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자연스럽게 탄력이 생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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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hjl000 2018-09-12 (수) 20:36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너무 아파서 레이져 하다가 그만하겠다고 했네요..; 그래도 효과는 일이주정도는 갈수록 좋아졌어요
whyy 2018-09-20 (목) 23:35 5년전 신고 주소
그럴 때는 마취 크림을 조금 더 오래 바르고 있으면 기분 탓인 지 좀 덜한 것 같아요. 그리고 대화를 하면 말을 하려고 다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좀 덜해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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