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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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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팔자필러 옆볼필러

주수온 2022-02-18 (금) 10:47 2년전 1460
병원명
비공개
의사명
비공개
처음 방문한 성형외과
필러장인이라는 강남언니 후기를 보고 방문한 곳
항상 그이후로 필러를 맞을땐 이곳을 방문했다

의사 선생님은 내가 시술 받은 부분
옆볼은 정말 자연스럽게 잘 넣어 주시는 거 같다
팔자는 지금 생각해 보면 과했다 항상

항상 팔자 4 옆볼 4 맞았는데 4번째 맞고나서 팔자는 녹였다. (4회정도 맞음)
2019년 4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5개월 단위로 맞음....2020년 12월에 다 녹였다....
심술쟁이 같아 보여서 ... 더이상 필러 맞기 싫어서...

그러나 결혼식이 뭐라고 결국
 2021년 10월
결국 팔자 3 옆볼3 맞고
21년 2월 중순 현재 팔자 녹이고(다른 피부과에서)
옆볼 자연스럽게 유지중이다.....
하지만 이제 필러는 그만 맞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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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해수04 2022-02-20 (일) 22:52 2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주수온 작성자 2022-02-23 (수) 01:35 2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밀크티좋아 2022-03-21 (월) 16:35 2년전 신고 주소
팔자 많이 부자연스러운가요...? 고민중인데 녹이시는 분들도 많ㄴ아서 ㅠㅠ
텨리123 2022-03-25 (금) 06:26 2년전 신고 주소
볼쪽 팔자쪽안 필러 이동겁나심해….난 녹이는것도 뷰작용왓엇어
yujacha200… 2022-06-08 (수) 08:26 1년전 신고 주소
혹시 병원정보 알수있나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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