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래전에 맞은 불법필러 제거 시켜드림.. 확실히 어떤 필러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 근처에 있던 피부과에서 주름 없애주는 주사..?라고 해서 맞았었대ㅜ 그게 염증 생기면서 누르면 통증 있구 부어올라서 초음파 보시구 절개해서 제거함..! (비절개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울 엄마는 염증이 있기도 하고 오래전에 맞은 필러라 절개로만 가능하다고 했어 ㅜ ) 이제 제거하신지는 6개월정도 지났는데 깔끔하게 잘된 것 같어ㅎ 절개 부분 흉터도 많이 티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