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600샷 후기 (상체비만형)

모태 얼굴 살 많은 사람이었고 이중턱은 없었으나..
이중턱이 사각치고 거죽이 축 늘어지면서 뼈를 친 그 빈공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생겨남
20대 후반때 수면마취로 600샷 때렸을땐 깨고나서 이렇게까지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있고 아프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마취크림만 하고 600샷 맞으니까 9일째인 지금도 뼈쪽이 뻐근하고 아리고 아픔.. 구냥 삼시 세끼 평상시 처럼 먹는데 얼굴살만 빠지는 중인게 느껴짐 신기함
앞으로 마취크림1시간하고  맞을 생각임
워낙 상체에 살이찌는 체질이라 6개월 뒤에 한번 더 맞으러 갈 생각임 이제 다이어트도 같이 병행할거임..
3개월뒤엔 써마지를 맞으러 갈거야..후후
울쎄라 너무 좋군
참고로 공장형이지만 랜덤의사 배정이기도 하고 의사지정가능한 공장형.. 전문의는 아니였지만 볼패임 없이 잘해주심 헤헤 보톡스도 잘해주심 역시 손맛이 중요!
이벤트가라 정품팁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수면마취했을때보다 후의 통증이 이랗게 아픈거보면 정품인게 아닐까 싶음 부과세없이 딱 150 긁음
원래 170/52로 살다가 코로나때 170/76까지찌고
정신차리고 다욧 열심히 해서 170/58로 만듬
근데도 얼굴 살이 예전만큼 빠진거같지 않아 울쎄라받음 나이영향도 있는거같음
붓기는 76키로 찍었을때 얼굴마냥 빵빵하게 부었음 3일째가 제일 많이 부었고 지금도 낭낭하게 잇지만 많이 빠짐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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