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사각턱 보톡스는 맞고 있는데 공장형에서 맞아본적도 있고, 소규모 개인병원에서 맞아본적도 있습니다.
사각턱 보톡스가 정말 흔한 시술인데 개인적으로는 용량이 너무 과하게 들어가면 어색해보이고, 너무 적게 들어가면 티가 안나다보니 은근 시술자의 손을 타는 시술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볼륨이 줄어드는 것을 선호하는데 개인병원에서 맞았을 때 원하는 결과가 나왔던 적이 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