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랑 가까운 병원을 찾다가 해당 지역 내에 문신제거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그냥 가장 저렴한 곳으로 갔음
왜냐면 기기가 똑같았고 원장님 경력도 있어서 그냥 믿고 10회 끊음..
명함크기 정도, 흑백, 레터링이라 굵지 않음, 제거 위치가 팔뚝인점과 피부가 하얀편이라 금방 지워질거라고 해주셨는데
설명을 되게 자세히 해주셔서 좋았음
지금 7회 정도까지 받았고 처음에는 한달간격 그리고 지금은 2~3달 간격으로 내원함
물론 아무리 작아도 갈수록 아픈건 맞지만 시술하고 며칠정도 처방해준 연고만 잘 발라줘도 좋음
주변에서 거의 안보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