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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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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개선]

울트라콜200 후기

렛미 2024-11-04 (월) 20:41 9시간전 64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70391
1회차 한 지 몇 개월 지났고 내일 한 번 더하려는데 내친 김에 쥬베룩 스킨도 조지려고 얼마나 아픈지 찾다가 게시글 조회안돼서 오랜만에 글씀...
압구정 ㅇㅂ의원에서 받았고 가격대가 있고 의사 솜씨가 연관이 없진 않을 것 같아서 입술필러 맞으러 갓다가 실장/의사 인상이 좋았던 곳으로 가게 됨

일단 맞으면 수화된 용액 때문에 얼굴 개땡땡부음... 원래 멍은 잘 안 드는 얼굴이라 ㄱㅊ앗고 간호사가 재생테잎 까먹고 한 군데 안 붙여서 흉짐 ㄱㅊ 여드름 흉터 몇 개 생긴 후라서

암튼 진짜 지방이식 망하면 이럴까 싶을 정도로 개부어... 사회생활 절대 불가능이고 나는 미용 관련 업종이라 그러려니함 붓기는 1~2주면 가라앉음 약물 흡수되는 시간이  그 정도됨

한 한 달~두 달? 차가 제일 예뻤음 눈썰미 좋은 친구가 바로 뭐했냐고 얼굴 정돈됐다고 했고 맞은 부위 중심으로 피부 자체도 좀 좋아보임...

근데 지금은 다 꺼져서 팔자 돌아옴 눈밑 팔자했어

다시 하는 이유는 필러 안 좋아해서임 병원이 워낙 맘에 들기도 했고ㅇㅇ 쓰려니까 ㅂㄹ 할말이 없네

자체에 리도카인 들어가있어서 ㅂㄹ안아팠음 근데 필러랑 같은 방식으로 주입해서 기분나빠 뚜둑소리나고 해서... 코 주변은 연고마취했고 리도카인 있는데도 한번씩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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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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