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에서 평이 좋길래 윤곽주사 맞으러감
슈링크랑 윤곽합해서 65였음
의사도 엄청 대충 상담해주고
상담실장도 강요하는 식이었음
의사가 대충 상담하길래 그거에대한 불만을 말했더니 그럼 시술할때 자세히 물어보라길래 받아주는 줄 알고 시술하러감
근데여전히 무뚝뚝에 귀찮아보였음
효과없는것도 너무 당연하고 ㅋㅋ
매달 카드값빠져나가는데 진심 돈아까운 소비였고 인생공부했다 쳤음
쁘띠병원 처음 가봐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감...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