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지 지금 4시간 정도 됐고 지금은 사진보다 붓기 많이 빠짐
그래서 원래 두께, 길이 정도로 돌아온 것 같음 내 35만원 좀 아까울라고 함 그래서 내일 가서 녹일까 싶음 ㅋㅋㅋ이물감만 들고 이게 뭐람?
근데 극 자연스러움 추구하는 사람들이면 이것도 ㄱㅊ을 것 같긴함. 한 직후에는 오 예쁜가? 싶었거든.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아무튼 인생 첫 필런데 별로 만족스럽진 않음 ㅜ 지연성 알러지니 뭐니 솔직히 겁나기만 하고.. 내가 겁이 많은편이라 그렇지 뭐 모양이 이상하거나 그런건 아님. 근데 익히 들었던 후기만큼 갓갓은 아닌듯. 내일 녹일까 생각중 하 사서 고생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