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고 일어났을 때 볼에 잇자국이 생기고 평소에 턱관절도 안 좋았어!
그래서 겸사겸사 사각턱도 없애고 싶어서 턱보톡스를 맞으려고 그냥.. 아무데나 가서 맞았어 그래서인지 공장형이긴 했당 ㅠㅠ 상담실장이 턱근육 봐주고 약 고르고 가서 맞는 형태였어 여기서 내 턱근육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하심 ㅎ
암튼 맞고 나서 직후 불편함이나 이런 건 없었는데
다음날 진짜 턱이 너무너무 아팠음.. 이건 다른 병원에서 맞은 내 친구도 딱 이틀차만 아팠다고 하는거 보면 아픈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듯 약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하고 좀 버텼더니 몇시간 통증 있다가 사라짐
4주 후 변화는 그냥 나만 조금 들어갔다 느낄 정도..? 주변에서 변화를 많이 느끼진 않은듯 하다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Resz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