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ㅂㅌ에서 유명하다길래 예약했던 곳.
애교필러를 살면서 첨 맞았는데 눈이 너무너무 예뻐지고 이미지도 바뀜
좀.. 유순하고 여성스러워진 느낌?
눈에 만족하면서 살다가 한 반 년 정도 지나니까
필러가 꺼진 느낌이 들어서 다시 맞으려고 8개월 만에 재 방문
상담실장님이 아직은 필러 많아 보인다, 여기서 더 맞으면 부자연스럽다 하시면서 돌려보냄.
그때는 왜 고객 요구를 안 들어주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양심적이고 솔직했던 것 같음.
2년 있다가 필러 녹이는 주사 공짜로 맞고 다시 애교필러 맞음 이번엔 오래간다는 해외필러로.
근데 국산필러가 더 모양이 이쁜듯ㅜㅜ 담번에 또 갈건데 이번엔 국산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