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17일인가? 그쯤에 맞아서 5~6개월 됐네요
국산으로 맞았는데 뭔지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나요 ㅜㅜ 뉴라미스였던가. 병원에서는 6개월에서 1년정도 간다고 했어요.
국산은 많이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전 이전에 풀페이스로 지방이식 했었거든요
그 때 부기가 너무 오래가서 고생했었는데 진짜 1~2달?도 안되서 다 빠져가지구..
비록 한부위긴 하지만 이가격에 6개월만 가도 전 너무 행복할 듯 했고 아직 좀 남아있는 것 같아서 나름 만족합니다 ㅎㅎ
필러가 의사손을 많이 타서 혹시라도 망하면 빠질 수 있는것도 생각했었구요.
유지기간은 나름 만족하지만 시술할 때 너무 대충하는 감이 있었고 모양도 솔직히 제맘에 안차서 다음에 할 땐 국산으로 다른 병원에 갈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그리고!! 이건 제생각일지 모르지만
제가 턱이 좀 없는편이었거든요
근데 무턱하니까 뭐라그래야되지.. 그
옆에 턱이 엄청 부각되어보이는 느낌??
처음엔 엄청 갸름해보이는데 각도에 따라서 사각턱느낌 매우 낭낭해짐.. 그래서 담에 하는김에 사각턱보톡스도 같이 할려구요.
자갈턱보톡스는 별 필요없는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