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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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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보조개 수술 후 11개월 지난 후기

낸내코코22 2017-09-25 (월) 15:59 7년전 1340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954
예전부터 남자 이상형을 볼때 보조개있는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찾기힘들어서 대리만족으로 제 볼에 보조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한지 꽤 되서 병원이름이 ㅇㅅ 로 시작하는것같아요
양쪽 짧은 보조개로 해서 35,45만원 줬던것같아요 녹는실로 했구요 처음에는 좀 티가 났지만 대 만족이었는데 11개월이 지난지금은 한쪽은 없어 진지 오래구 한쪽은 힘줘서 웃어야지 들어가요ㅠㅠ 보조개는 태어날때부터 생긴상태로 나와야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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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디효니 2017-09-27 (수) 12:26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960
아무래도 보조개는 자연산이 이쁘긴하죠
또로로옹 2017-09-27 (수) 13:22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958
보조개 수술하시고 나면 붓기 어때요??
     
     
낸내코코22 작성자 2017-09-27 (수) 19:0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959
[@또로로옹] 붓기는 없었는데 수술자국이 너무 푹 파져잇어서 처음에는 티났었어여 !
랄라 2017-09-28 (목) 10:34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957
저도 보조개 하고 싶어서 알아봤었는데ㅠㅠ 역시 자연을 따라가지 못하나요ㅠㅠ
bini12 2017-09-29 (금) 12:37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956
ㅖ ㅡ ???
양쪽 다해서 45??  아님 한쪽당 34 45주신거예요?
프리스티 2017-10-06 (금) 21:01 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1955
제주변에도 한친구잇엇는데 넘 인위적이더라구요
가만히 잇어도 들어가보이고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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