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시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도 없이 가가지고, 상담했는데..
저는 처음맞는거고, 보톡스라는게 장기적으로 여러번 쓰이는것이니 초기부터 내성리스크를 좀 줄여보자고
좀 비싸지만... 제오민으로 맞았어요.. 제 앞에서 정품확인시켜주고,
개봉해서 주사기에 세팅까지 하더라구요.. 그담에 따로 마취는 없다고, 냉찜질기 주더니
턱에다 마사지 해주라고 ... 마사지 하면서 한 5분 기다렸나... 주사는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그냥 꾹 누르는느낌..
순식간에 시술이 끝나구.. 약물이 퍼지는느낌? 하루 이틀정도 뻐근하고 저작 시, 턱에 피로도가 좀 생겼지만
지금 시술 후 일주일인데 많이 괜찮아 졌고.. 턱도 좀 들어가 보이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