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쪽 피부과랑 고민하다가... 아ㅂㅈ가 싸서 갔습니다...ㅋㅋ
슈링크가 제 예약날짜에 들어온다길래 약간 반신반의 했어요
그럼 안배운사람이 한다는건가?? 그리고 가격이 싼걸로 홍보하는 곳이라 믿음이 좀...ㅠ
비타민관리 한 후에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우려와달리 원장님 같은 레이저만 하시는 분들 칸이 따로 있었습니당.
아팠습니다.. 그냥 아파요 ㅋㅋㅋㅋ 그 칸에서 저만 끙끙거림
저는 그냥 눈밑이런거 말고 무조건 턱!! 볼!! 위주로 놨구요 300샷했습니다.
퉁퉁이 된채로 나왔는데 거울보니..앞턱라인 이미 정리됬드라구요
몸은 말랐는데 얼굴살 많아서 스트레스였는데... 일단 1개월 기다려봐야겠지만
지금으로도 정리된게 많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