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에 살고있고 대략 4-5년전쯤에 콧대필러를 맞은 후기를 써보려고합니다 그때 필러가 60-80하던 때라 집과 멀지만 저렴한데로 가서 프린세스 필러라고 그때 당시 처음듣는 외국산필러를 맞았는데요(처음 맞음)
결론을 말하자면 아직도 필러가 안빠져있어요 이게 필러때문에 콧대가 딱딱한건지 손으로만지면 물렁뼈보다는 딱딱하게 하지만 제콧대는 아닌 그런느낌으로 ㅠ여태 있네요.. 나중에 코수술받고싶긴한데 검색해보니 녹이는주사로 안녹여지면 째서 빼거나 수술적으로 빼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그냥 살려고하는데 ㅠ
[저는 콧대한번 미스코(하이코) 코끝 한번 했습니다
코끝은 대략 2-3년전에 하였구요
이것은 코끝이라 필러가 남아있는지 알수가없네요ㅠ]